안녕하세요, 박세리 대표님. 저는 '트레바리'에서 일하는 오유승이라고 합니다. 트레바리는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세리 님을 '클럽장 있는 클럽' 클럽장으로 모시고 싶어 이렇게 연락드렸습니다. 클럽장이란 간단히 독서모임을 리딩하는 역할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 강연이 아닙니다. 미리 선정된 책/아티클 등을 매개로 대화를 진행해주시는 역할입니다. [트레바리 모임 개요] - 트레바리에서는 독서모임을 '클럽'이라고 부릅니다. - 독서모임은 한 달에 한 번 3시간 40분씩, 한 시즌인 4개월에 걸쳐 진행됩니다. (총 4회의 모임 진행) - 책 한 권을 읽고 각자 독후감을 쓴 뒤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형식. 멤버들은 모임 이틀 전까지 400자 이상의 독후감을 제출해야 하며, 독후감을 제출한 멤버만 모임 당일에 참석 가능합니다. - 진행과 운영을 도와드릴 파트너가 매칭될 예정이며, 파트너를 포함해 17~20명의 멤버(고객)와 함께합니다. [클럽장 역할] 1. 4회의 모임에서 읽을 책(또는 아티클) 선정 2. 책을 기반으로 발제문 작성 3. 발제문과 멤버 독후감을 기반으로 한 토크를 주도 멤버들은 2030직장인들이 특히 많습니다. 성인이 된 다음 새롭게 만나는 사람이 기껏해야 일로 만나는 사람 뿐인 현대인들이 독서를 매개로 의미 있는 관계를 쌓아갈 수 있는 커뮤니티를 찾아 트레바리에 옵니다. 세리 님께서 스포츠 비즈니스 종사자/스포츠 관련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모여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반대로, 세리 님께도 그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클럽장들께서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지점을 고민하고, 신선한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씀해주시거든요. 트레바리 클럽장을 하는 동안 스스로 가장 많이 전진했다고 말씀해 주신 클럽장님도 계시고요. 사회 각 분야의 멘토급 인사들이 기꺼이 시간을 내어 트레바리에 참여하는 이유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사소개서'와 '클럽장 가이드', '역대 클럽장 인터뷰' 등 관련 자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문의게시판 통해서는 문서를 첨부할 수가 없네요^^; 또한 괜찮으시다면, 직접 찾아뵙고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긍정적으로 살펴봐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리며 회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유승 드림
==================== 답 변 ====================
안녕하세요. 바즈인터내셔널입니다. 우선 감독님께 좋은제안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독님께서 현재 하반기 스케쥴 및 대회관련일정으로 아쉽게도 참석이 힘들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즈인터내셔널드림